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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코로나19 특수 영향은?

푸시뉴스
2020.11.24 11:40 9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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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 깨끗한나라(004540)


깨끗한나라는 휴지·기저귀를 비롯한 생활용품과 백판지 등 제지 두 개 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당사는 글로벌 고객만족역량지수(GCSI)에서 종합 생활용품 6년 연속 화장지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글로벌 고객만족역량지수는 사단법인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국 기업의 글로벌 고객만족 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기업의 경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깨끗한나라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등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독자적인 기술로 안전성과 품질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외 고객의 신뢰를 얻어 고객만족도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아 1위에 선정됐다. 1997년 런칭 이후 소비자에게 부드럽고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하며 화장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국제산림관리협회(FSC)가 인증한 펄프를 사용하여 친환경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표 제품인 ‘깨끗한나라 순수’는 향과 무늬가 없는 100% 천연펄프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화장지 ‘깨끗한나라 촉앤감'은 올해 8월 로하스 인증을 받아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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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사가 생산하는 음식물 포장재 원료인 백판지는 제과, 식품, 화장품 등에 사용되는 포장재로 치킨 및 피자 배달을 시켰을 때 흔히 볼 수 있는 상자 소재로 제품의 가치를 잘 드러내는 미적 기능, 내용물의 오염과 훼손을 막는 위생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을 갖춰야 하는 내부 포장재로 사용된다. 


특히 백판지업계의 수익성이 좋아진 이유로는 원재료값 하락을 들 수 있는데, 백판지는 펄프와 폐지를 섞어 만드는 것으로 두 재료 모두 예년에 비해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음식 수요가 급증해 백판지 업체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는 수도권은  24일부터 다음 달 7일 자정까지 2주간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이에 포장재 수요 증가 전망으로 깨끗한 나라의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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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슈로 올해 3분기까지 깨끗한나라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74억원, 4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4490억원에 5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실적이다.


[PUSH뉴스=사이먼권/정채영기자]

기사작성시간 2020-11-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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