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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흑자경영체제 & 폭발방지 부탄캔 기술개발] 대륙제관(004780)

푸시뉴스
2020.11.18 09:17 9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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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주도형 기업 5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1958년 설립된 대륙제관은 1986년 국내제관업계 최초로 기술연구소를 창설해 매년 국내에서 2억관 이상, 해외에서 4억관 이상 사용되고 있는 휴대용 부탄캔의 폭발방지를 위한 R&D에 매진하고 있다.

1994년 코스닥 상장으로 투명하고 건실한 경영체계를 확립한 대륙제관은 상장 이래 25년간 흑자경영체제를 지속해 내실을 인정받아 왔으며, 동시에 국내 제관 및 충전기업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국가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1993년 미국 ACC로부터 폭발방지 특허기술(RVR)을 도입, 세계최초로 부탄캔에 폭발방지장치를 적용시켜 1995년부터 양산에 나섰다. 이 기술은 폭발방지 효과와 추가 부품 없는 프레스 성형기법으로 대량생산에 적합한 게 특징으로, 제품가격 상승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이어 기존 RVR 기술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폭발방지장치의 낮은 작동률을 100% 수준으로 향상시킨 CRV 기술을 독자 개발해 2006년 발명특허를 취득한 이후 2008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를 갖추고 전 세계에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대륙제관이 독자 개발한 CRV는 기존 RVR과 동일한 프레스 성형기법을 통해 고속 생산에 최적화되고, 품질관리가 용이하다. 최소의 설비도입으로 대량생산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으로 안전하고, 제품가격 상승 또한 최소화시킨 현존하는 가장 이상적인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방지장치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한층 강화된 폭발방지 기술 트리플 심드 CRV 시스템을 개발해 발명특허를 받았다. 극단적인 화재나 고온·고압환경에서도 CRV100% 작동하도록 용기와 CRV 톱을 3중 시밍구조로 제작, 어떠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폭발방지 기능을 보장할 수 있다,

 

현재 적용 중인 폭발방지 기술에 안주하지 않는 대륙제관은 과압배출식 안전밸브, 유로차단식 안전밸브 등 다양한 형태의 폭발방지기술 개발에도 나서 국내 발명특허 17, 실용신안 및 디자인 3건을 비롯해 해외 지적재산권 13건을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의 90%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휴대용 부탄캔 제조국이다. 국내 부탄캔 제조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출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현재 수출되고 있는 휴대용 부탄캔 중 50% 가량은 폭발방지기능이 장착된 제품으로, 이는 세계시장에 가스안전을 널리 확산시키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글로벌 가스 관련 산업 및 레저캠핑 시장에서 ‘Made in Korea’ 위상과 국가 브랜드를 동시에 드높여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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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뉴스=권국장]

 

기사작성시간 2020-11-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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