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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58% 아시아나IDT 초우량 재무구조로 국유화 가능성에 주가상승

푸시뉴스
2020.07.29 15:07 8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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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58% 아시아나IDT 초우량 재무구조로 국유화 가능성에 주가상승  


-관련주: 아시아나IDT(267850)


지난 7월 8일 추천 송출기사 첨부(20.07.08송출 이후 +58% 주가상승)

https://vo.la/tOfOY 


손병두 부위원장 국유화 질문에 "모든 가능성 열어둬"

금융위 "특정 방향성 전제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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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하는 아시아나IDT


금융당국이 아시아나항공의 국유화 가능성을 열어뒀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을 둘러싸고 노딜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입장이다.


정부 관계자가 아시아나항공의 국유화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장은 동요했다지난해 HDC현산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며 M&A는 난항을 겪고 있다. 가뜩이나 재무구조가 악화된데다가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항공업계가 침체하며 실적도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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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7월 8일(수) 1만5천원 매물대에서 추천기사 송출이후 +58% 이상 주가상승이 일어났다.


HDC현산은 아시아나 인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지만 시장에서는 HDC현산이 계약 포기를 위한 명분 쌓기를 위해 재실사 카드를 꺼내든 것 아니냐고 보고 있다HDC현산의 재실사 요구를 금호산업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계약을 깨뜨릴 명분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약 파기 시 이미 납부한 계약금 2500억원을 둘러싼 소송전을 대비한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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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기사 이후 기관투자자의 조용히 매집한 흔적이 뚜렷하다.


만일 M&A가 무산되면 아시아나항공을 일단 국유화한 후 재매각을 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아시아나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보유 중인 영구채는 8000억원에 달한다. 이를 주식으로 전환(출자전환)한다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지분 37%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될 수 있다.



[PUSH뉴스=권국장] 

기사작성시간 2020-07-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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