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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R&D 강화로 재도약

푸시뉴스
2020.07.15 15:26 9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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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 신신제약(0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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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파스’로 잘 알려진 신신제약중견 제약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파스 회사’ 이미지를 벗어나 전문의약품 연구개발로 제약사다운 면모를 갖추겠다 밝혔다. 


신신제약에 따르면 파스 제품 뿐만 아니라 붙이는 패치 형태의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공장과 연구센터를 새로 짓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일반의약품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요실금, 수면 유도, 전립선 비대증과 같은 분야에서 패치 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전문의약품(ETC)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신신제약은 퍼스트 제네릭 요실금 패치, 전립선 비대증 패치제와 함께 세계 최초 수면유도 패치 개량신약 개발을 주요 중장기 파이프라인으로 정하고 제품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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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는 역시 ‘패치’ 제품이다. 신신제약의 핵심 기술인 붙이는 약 패치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을 활용한다. TDDS은 약물을 피부로 흡수시키는 기술이다. 피부에 붙이는 패치제는 먹는 약으로 인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일정한 속도로 약물이 체내에 전달돼 오랫동안 약효를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생산 능력을 크게 늘렸다. 지난 2019년 완공한 세종공장에 전문의약품 패치제 생산라인 구축과 함께 7월 마곡 R&D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를 이전하면서 연구 인력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 제품인 신신파스 아렉스 라인은 전 공정 자동화를 통해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하고 자동제어 방식 및 하이렉을 통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전문의약품 패치제 생산 라인을 통한 신제품 개발 및 신규 첩부제 CMO(위수탁 생산) 사업으로 매출 증대를 노리고 있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세종공장의 하드웨어와 마곡 R&D 센터의 소프트웨어 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약품 개발을 새로운 미션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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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뉴스=여의도번호표]

기사작성시간 2020-07-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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