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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한다면?

PUSH뉴스
2020.05.22 06:58 8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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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대처 미흡, 경기 침체 등으로 과거대비 트럼프 재선 실패 가능성이 대두된다.

재선 전 2년 이내 경기침체 발생 시 재선 실패 확률, 영향 미치는 주요 경제 변수 실업률, 주가, 실질소득 등이다

 

바이든 당선 시, 바이든과 민주당의 핵심 정책인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헬스케어 관련 ETF 수혜가 예상된다

 

113일 실시 예정인 미국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COVID-19 대응 실패, 경기 침

체 등으로 인해 트럼프의 재선 실패 가능성이 상승하고 있는데, COVID-19 발생 이전 60%

수준까지 상승했던 공화당 대선 후보의 당선 확률은 현재 50% 밑으로 하락했다.

뿐만 아니라 4월 말~5월 초 여론조사 결과에서 1차례를 제외하고 전부 바이든 후보가 승리를 거두었으며, 대통령 선거인단 확보 예측치는 민주당 232, 공화당 204, 경합지역 102명으로 민주당이 소폭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우려가 되는 부분은 애리조나,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등 경합지역

(Swing State)에서의 지지율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밀리고 있다는 점이다.

1950년대 이후 경기 침체를 겪고 재선에 성공한 사례가 없다는 점 또한 부담이다.

 

재선 성공과 상관관계가 높은 경제변수들은 실업률, 주가, 가구당 실질소득, 주택 가격, 가솔린 가격 등으로, 이후 해당 경제변수들의 추이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대응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물론 애초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았던 적이 없었다는 점, 2) 2016년 대선 당시 열세를 보이던 지지율 격차를 뒤집고 당선되었다는 점, 3) 대선 기간이 6개월 남았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상황이 바뀔 가능성 또한 높다고 판단된다.

 

바이든 후보가 당선됐을 시 수혜를 입을 업종은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헬스케어 분야 등이다.

이들 업종 모두 바이든 후보의 주요 정책과 연관 있으며,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정책의

경우 민주당의 핵심 정책과 연결되며(그린 뉴딜), 부임 첫해부터 해당 부문에 대한 대규모 투

자를 진행할 것으로 발표한 상황이다.

 

그중에서도 헬스케어 부문 정책의 경우 1) 바이든 후보가 강력한 약가 인하보다 약가 상승 제한 정책을 선호하고, 2) 보험사의 의약품 커버리지 확대 정책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건강보험사 및 제약/바이오 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



[PUSH뉴스=권국장]

기사작성시간 2020-05-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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