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기사

post corona 경제전망

PUSH뉴스
2020.05.21 08:13 771 0

본문

7987402cb3ccf0a82b3cf872beb46c1b_1590016498_1477.JPG
 







1.하반기 빠른 경기 회복 기대 난망. 침체국면 속 완만한 경기 반등 시도 예상​

 

지난 2019년 연말 이후 침체국면 초입에서 확장국면으로의 복귀를 시도하던 글로벌 경제는 코로나19Great Lockdown(1929년 대공황시 Great Depression에 비유되는 corona pandemic 대규모 봉쇄조치)에 따른 최악의 경기 침체의 위기에 놓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초 발생지인 중국은 물론이고 미국 및 유럽 등 주요국들을 중심으로 경제적피해 규모가 큰데다 전염병의 2차 유행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글로벌 가치 사슬을 통해 경제 충격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우려된다.

 

다만, 현재까지는 미국을 위시한 주요국들의 전례 없는 수준의 신속한 정책 공조 및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관련 의료 협력 등이 경제 및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충격을 제한하는데 성과를 거두고 있어 하반기 이후 완만한 경기 회복 시도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2. 하반기 경기 안정 여부를 좌우할 주요 변수 점검​

 

과거 사례 분석을 통해 코로나192차 전염 가능성을 점검하였는데,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개발까지 간헐적 억제책을 쓰는 것이 최선이나 이는 경제의 희생을 요구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현 수준 이상의 글로벌 정책 공조가 필수적이고 미 연준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 주요국들의 원유시장 및 무역시장을 둘러싼 첨예한 대립관계 개선 없이는 하반기 경기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

 

2020년 하반기에는 리스크 요인들이 부담스럽다. 미 대선과 맞물려 다시 불거진 코로나19 발 미중 무역분쟁 재점화 가능성, 독일과 ECB의 공공부문 채권매입 프로그램(PSPP)을 둘러싼 마찰 등은 어렵게 형성된 국제 공조 체제를 훼손할 수 있는 요인들이다.

 

한편, 미국 부동산시장의 침체 가능성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회사채시장과 더불어 금융시장의 신용경색 우려를 키울 수 있는 악재인 만큼 높은 경계감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자산배분전략은 한 손에는 현금, 다른 한 손에는 주식을 들고 가는 risk hedge 포트폴리오 전략 고수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중 경기 침체의 늪에 빠진 글로벌 경제의 빠른 경기 회복 기대가 요원하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경제 피해 규모가 큰데다 2차 전염 대유행을 막기 위한 간헐적 억제책(경제활동 제약) 병행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다만, 전례 없는 수준의 글로벌 정책 공조와 이에 따른 막대한 유동성,그리고 가시화되기 시작한 치료제 개발 등은 위험자산군에 대한 투자를 자극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PUSH뉴스=권국장]

 

기사작성시간 2020-05-21 08:00

 

 

제보는 quant@pushnews.co.kr

 

저작권자 '푸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