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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일감 벗어나 대외 사업 확장하는 삼성에스디에스

푸시뉴스
2021.02.22 12:22 5,7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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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포인트 주목!

✔ 차세대 AI 디지털 인프라 구축 - 스마트홈

✔ 코로나19백신 유통에 삼성에스디에스 가세


현실세계를 잇는 가상세계 구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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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디에스는 삼성그룹 계열의 시스템통합 업체다.(IT서비스 담당) 최근엔 IT 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시장의 흐름에 따라 비대면 솔루션 중심의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사업 재구상, 변형해서 적용하는 과정) 요구에 필요한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플랫폼 형태로 경쟁력 강화) 삼성에스디에스는 코로나19 속 안정적인 경영성과 달성, 디지털 전환(DT) 기술력 강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활동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글로벌 기업인 다쏘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트윈시장(현실세계의 기계, 장비를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을 공략하고 있다. ‘쓰리디익스피리언스 플랫폼’(다쏘시스템코리아 도입예정)은 정교한 모델링, 데이터 수집 분석 및 보고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는 기업 내·외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서 협업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제품의 기획·마케팅·연구개발은 물론, 디지털 연속성을 스마트공장의 생산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세대 AI 스마트홈 구축

삼성물산과 삼성SDS에서 협업하여 ‘래미안 RAI 라이프관’을 자체 개발했다.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한 AI 기술들을 적용, 코로나19로 바뀐 생활 패턴을 반영한 특화된 공간을 선보였다. 홈스쿨링, 홈오피스 등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고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도 선보였다.


또한 제조, 통신, 포털뿐 아니라 모빌리티, 보안 등 전문 기업 시스템과 연결해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향후 미래시장을 주도할 키워드는 데이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삼성에스디에스는 이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디지털 인프라 관련주다.(주차 관리 시스템, 스마트홈, 산업용 장비 모니터링 등 미래산업의 핵심)


코로나19백신 유통 사업에 진출

사물인터넷 등 IT기술을 활용해 코로나 백신 온도와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는 백신유통사업을 한다. 백신 특성상 초저온 보관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백신 유통 사업을 삼성그룹의 스마트폰 및 반도체 물류사업을 담당하는 삼성SDS가 가세한다. 삼성SDS는 의약품 전문운송 업체 용마로지스와 저온 냉동시설을 보유한 한국초저온 등과 2월 초 백신 유통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국내 백신으로 선정된 mRNA 방식의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이하에 유통되야 하고, 미국 모더나 백신은 영하 20도 수준에서 유통해야 한다. 정부에서 가장 많이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상 2~6도다.


화이자백신은 저온 상태로 최장 10일간 보관할 수 있다. 국내에 들여온 뒤에는 특수 용기에서 백신을 빼내 접종센터까지 배송하는 역할은 국내 물류기업들이 맡게 된다.


⭐삼성에스디에스 -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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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디에스의 매출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3분기 매출액은 3조원, 영업이익은 1389억원을 기록했다. 차세대 AI 스마트홈 구축과 코로나19 백신 관련 유통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슈에 급등세를 나타냈다.(삼성에스디에스가 인수합병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옴) 근본적으로 스마트 팩토리, 블록체인, IT 관련주로 묶여 있는 만큼 스마트물류 플랫폼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IT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성 기대) 


[PUSH뉴스=이주현기자]

기사작성시간 2021-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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