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백신 접종 시행 발표로 여행 기대감 듬뿍

푸시뉴스
2021.02.18 15:00 4,841 0

본문


홈쇼핑으로 대박 낸 인터파크 

e9fc9d03591a6f61471f49aa0b06f035_1613613238_0278.png
인터파크는 코로나19 여파 이후 첫 홈쇼핑 판매 도전에 나섰다. 결과는 인터파크 투어가 100억원을 찍는 잭팟을 터뜨렸다. 인터파크는 지난달 홈쇼핑을 통해 베트남 3박 상품을 약 5,000건 판매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다시 찾는 방콕'으로 돌아왔다. 특히, 한 호텔에서 2박 할 경우 최대 4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가능하다. 해당 기획전을 통해 예약한 호텔은 체크인 7일 전까지 언제든 무료로 취소할 수도 있다. 


한편 인터파크는 롯데홈쇼핑에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해외 호텔 숙박상품만으로 약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엠비아이와 전기이륜차 활성화 업무협약

인터파크가 엠비아이(전기오토바이 제조기업)와 친환경 전기이륜차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를 통해 양사는 공유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을 구축한다. 충전 스테이션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앱을 통해 가까운 위치를 확인하고, 1분 안에 완충된 공유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다. KT링커스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한 충전 거점으로 공유경제와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시킬 서비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인 공유배터리 충전소 사업은 전기이륜차 활성화에 일조, 그린뉴딜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파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기이륜차 산업 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인터파크 주가 전망

인터파크 매출액은 2019년 3조 4천억원→2020년 2조 1천억원 가량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기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2분기 기록했던 영업손실을 줄이고 있는 점) 백신접종 일정을 앞두고 해외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며 첫 홈쇼핑 판매에서 100억이라는 매출을 기록했다. 거기에 엠비아이와의 협약 소식이 알려지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기여할것으로 예상되는 호재속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9fc9d03591a6f61471f49aa0b06f035_1613613267_8436.png
 

[PUSH뉴스=김남수기자]

기사작성시간 2021-02-18 15:00


제보는 kns@pushnews.io

※저작권자 '푸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