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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 수요증가에 코스닥 상승률 2배

푸시뉴스
2020.10.16 12:42 5,59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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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 엑세스바이오(950130)


'진단키트 주가, 이달 코스닥 상승률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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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감바이러스와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시기가 겹쳐 진단키트 종목이 이슈다. 또한 씨젠을 비롯한 진단키트는 코로나19 백신이 나온 이후에도 항체진단 검사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만큼 긍정적인 상황이다.


이달 들어 코스닥 진단키트 업체들의 주가 평균 상승률은 5.1%로 코스닥 지수 상승률(시장수익률) 2.7%를 두 배 가까이 웃돌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무증상 감염과 빠른 전염력으로 종식보다는 몇 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백신 개발 이후에항체진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분자진단이 활용되면서 앞으로 진단시장은 꾸준히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올해 수출 데이터 잠정치를 보면 지난달 수출 규모 잠정치는 1951억921만원으로 올해 최고치인 4월의 1770억원을 넘어섰으며, 전월(1095억8005만원) 대비 78.1% 증가했다.



엑세스바이오(950130)


엑세스바이오는 100% 외국법인이 아닌 우리들제약이 해외에 법인을 세운것이 엑세스바이오인데 동사의 본주소는 미국으로 되어 있지만 최대주주는 우리들제약이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는 한국기업형태로 보고 있다. 물론 법적으로는 외국기업이기 때문에 외국기업 형태로 되어있어 외국기업 직상장으로 되어 있다. 


*11월 최대 2억달러치 생산 예정…2분기 매출액 23배 규모


지난 10일 엑세스바이오는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은 기업은 한정적이다 보니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리브 베나론’ 엑세스바이오 미국 지사(Intrivo Diagnostics) 설립자는 “11월부터 신규진단키트(케어스타트) 시험 판매를 시작하고 11월 말까지 월 1000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라며 “생산된 키트 대부분은 미국에서 의료시설, 정부, 민간 부문에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격은 구매량에 따라 다르지만 한 번의 테스트당 20달러 미만이 될 것”이라며 “내년 2월 중순까지 월 6000만대에서 8000만대 사이의 진단키트 생산량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매가 20달러 기준 1000만 대를 판매한다고 할 때 엑세스바이오의 매출액은 2억달러(약 2300억원)로 2분기 매출액(100억원)의 23배에 달할 전망이다. 엑세스바이오의 상반기 매출액(201억원)으로 비교해봐도 10배를 넘어서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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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뉴스=정채영기자]

기사작성시간 2020-10-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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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단이
2020.10.16 16: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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