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5G] 글로벌 XR콘텐츠 연합 첫 출범

푸시뉴스
2020.09.01 20:42 3,005 0

본문


글로벌 7개 사업자가 5G XR(확장현실) 산업 육성을 위한 'XR 얼라이언스'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1일 미국 반도체업체 퀄컴, 캐나다 벨 캐나다, 일본 KDDI, 중국 차이나텔레콤 등 각국 이동통신사와 5G 콘텐츠 연합체 '글로벌 XR 얼라이언스'를 창립했다.

f9cf815b88233eee7b5cd4cca689104e_1598960173_0857.jpg
 

XR은 5G 시대의 핵심 콘텐츠로 불리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과 미래에 등장할 신기술까지 포괄하는 확장현실을 말한다.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는 5G 콘텐츠 연합체 출범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작년 4월 세계 첫 5G 상용화 이후 칸 영화제에서 XR 콘텐츠 연합체 구성을 위한 파트너사 의견을 타진하고 통신사 제휴를 맺는 등 출범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f9cf815b88233eee7b5cd4cca689104e_1598960553_025.png
 

f9cf815b88233eee7b5cd4cca689104e_1598960231_974.png 

▲주주현황/수급현황차트


먼저 LG유플러스의 보유지분 현황을 살펴보면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이 11.61%를 차지하고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최근 한달간의 수급 현황을 보면 역시나 연기금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주가의 구간은 여전히 연기금한테 메리트 있는 구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은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고품질의 XR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선 막대한 비용이 필요한데, XR 얼라이언스 연계를 통해 이러한 비용적 효율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것"이며 "단순 제휴 개념을 넘어 실제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XR 얼라이언스는 제작·제공할 콘텐츠를 정기적 회의를 통해 선정한다. 회원사들이 매월 투자를 하거나 사전 저작권을 확보할 콘텐츠를 결정하면 파트너사들이 제작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첫 번째 콘텐츠는 국제 우주 정거장 'ISS'에서 촬영된 VR 영상으로, 11월 순차 공개된다.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와 미국의 타임 스튜디오, 미국항공우주국(NASA)등과 협력해 3D VR 최초로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우주 유영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앞으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 스포츠 스타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로 실감형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VR, AR, MR뿐만 아니라 두 가지 이상을 동시에 구현하거나 신기술을 융합하는 등 새로운 시도에도 나선다.


이상민 부문장은 "다수의 이동통신사 및 스튜디오가 연합체 가입을 타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전 세계 XR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XR 얼라이언스는 향후 지속해서 다양한 국가의 이동통신사들을 회원사로, 제작사들은 파트너사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다만, 참여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 국가에 한 통신사를 회원사로 받는 것이 원칙이다. LG유플러스는 해외 통신사 중 자체 콘텐츠 플랫폼이 없는 통신사들에는 플랫폼 구축을 해줄 예정이다.



[PUSH뉴스=정채영기자]

기사작성시간 2020-09-01 18:51


제보는 jcy@pushnews.io

※저작권자 '푸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