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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목] 다시 재상장하나? 기업가치가 ‘조단위’ 전망

푸시뉴스
2020.08.07 11:41 3,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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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1996년 설립된 의료기기 업체이다. 그동안 당뇨병 진단 자가혈당측정기와 혈당측정 바이오센서를 주력으로 개발, 판매해왔지만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들과 경쟁에서 밀리며 지난해 적자 전환을 했으며 과거 인포피아 시절이던 2007년 코스닥에 이름을 올렸던 기억도 있다. 하지만 9년 뒤인 2016년 상반기 외부감사인 의견거절과 함께 상장폐지 되며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했었다. 그러나 오상자이엘은 인포피아 사명을 오상헬스케어로 바꾼 뒤 경영 개선 노력을 이어가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선보였고 현재 브라질, 러시아, 이탈리아, 루마니아, 모로코, 아르헨티나,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등과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고속 성장 중이며 올해 2분기 매출액 1400억원, 영업이익 1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자신감이 붙은 오상헬스케어는 이달중으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테슬라 방식이 유력하며 연내 또는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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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내외에서 대규모 제품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진단 키트' 개발로 실적이 급증한 오상헬스케어가 기업공개(IPO)에 나선 가운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이 최소 1조원을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최근 주가흐름에서 신규상장주가 굉장히 뜨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상헬스케어 이달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는 이슈만으로도 오상자이엘은 강한 슈팅을 기대해도 좋다.


관련주 :오상자이엘(05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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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뉴스=사이먼권 기자]

기사작성시간 2020-08-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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