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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텍트의 질주 or 콘텍트의 반격(업종별 전망)

aditpush
2020.07.24 07:46 3,6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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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뉴욕 증시의 기술주 상승을 주도해온 테슬라의 고공행진속에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언택트 기업들의 성장 기대감과 콘택트 기업들의 밸류 매력을 감안해 언택트 기업들의 독주 체제가 당분간은 언택트와 콘택트의 시소 게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자동차 

정부는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누적) 보급, 충전 인프라스트럭처(급속충전기 15000, 완속충전기 3만개) 설치 계획 및 수소차 20만대(누적) 보급, 충전 인프라 450개 설치 계획(2020년 현재 34)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2025년 전기차 100만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내년을 현대차그룹 전기차 도약을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은행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경기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하면 수급 개선과 함께 심한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1분기 어닝쇼크로 2분기 기저 효과가 기대되는 KB금융과 중간배당 발표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되는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휴대폰

삼성전자와 애플의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 부품주들의 수급이 개선되고 있다.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의 경우 지난 7월 말에 발표될 출하량은 양호할 것으로 추정된다.

 

철강금속

한국판 뉴딜이 총 160조원의 대규모 투자계획(2025년까지 누적)으로 구성돼 있어 투자심리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 투자 규모가 크고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 차원에서 업종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이다.

 

엔터

하반기 기업공개가 예정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며 국내 엔터 3사에 대한 수급 개선이 진행 중인데, 엔터 3사는 하반기 한한령 완화 기대감도 동반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그린 뉴딜 예산은 2025년까지 총 73조원 규모로 저탄소·분산형 에너지에 투자될 예정이다.

6년간 태양광·풍력 설치량을 30GW로 제시함에 따라 태양광 모듈 제조사 수혜가 기대된다.

 

2차전지

전기차 시장 확대와 성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동안의 상승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테슬라 변동성 확대를 감안해 한국 2차전지 관련주들도 조정이 필요하다.

 

언택트

네이버와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들과 전자결제, 게임 등 국내 언택트 대표 기업들도 최근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가 예상되는 시점이라 단기 기간 조정을 염두에 둔 대응이 필요하다.



[PUSH뉴스=권국장]

 

기사작성시간 2020-07-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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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박사
2020.07.24 08:20
감사합니다
Lmaker
2020.07.29 01: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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