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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부채비율 증가폭 높아...

푸시뉴스
2020.07.21 11:19 1,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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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늘어나는 속도 세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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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계 빚이 전체 경제 규모를 고려하면 세계 주요 39개국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속도도 세계 3였다.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7.9%로 조사대상 39개국 중 가장 높았다

영국(84.4%) -> 홍콩(82.5%) ->미국(75.6%) -> 타이(70.2%) -> 말레이시아(68.3%)-> 중국(58.8%)-> 유로지역(58.3%)-> 일본(57.2%) 등의 차례였다


우리나라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해 1분기(92.1%)보다 5.8%포인트 높아져 홍콩(9%포인트)과 중국(6.4%포인트) 다음으로 상승폭이 컸다.

 

우리나라 정부 부문의 부채비율(41.4%)39개국 가운데 28위로 낮은 편에 들었다. 1분기 정부부채 비율 증가속도(2%포인트)23위다. 가계·비금융기업·정부를 포함한 부채비율 증가율은 중국(1), 미국(6) 등에 이어 10번째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전세계 부채 비율도 지난해 4분기 대비11%포인트 오른 331%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PUSH뉴스=정채영기자]

기사작성시간 2020-07-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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