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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상반기 5대 핵심 이슈

푸시뉴스
2020.06.29 15:27 2,4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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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락과 급반등

 

주가만 보면 원점

12일 코스피지수 종가는 2175.17

지난 262134.65에 거래를 마쳤다. 2142243.59를 기록한 뒤 내려앉았다.

3191457.64(종가)까지 35.03% 폭락하는데 24거래일밖에 안 걸렸다. 

반등도 더 빨랐다. 24일 만인 423일 저점 대비 31.36% 회복했다

1997년 외환위기 때는 하락을 시작한 뒤 저점까지 292일 걸렸고, 저점 대비 30% 오르며 추세적 상승이 이어지기까지 99일 소요됐다.

 

2. 해외 주식

 

국내 투자자(개인과 기관 합산, 증권사의 자기자본 투자는 제외)의 해외 주식·채권 투자 잔액은 3월 말 502475억원에서 

최근 596664억원으로 사상최고치로 급증

이들은 미국 우량 기술주에 주로 투자


#아마존 보유 잔액12336억원

#마이크로소프트11402억원

#애플1118억원

#알파벳8240억원

#테슬라11132억원

 

3. 서부텍사스원유(WTI)

 

420일은 기록될 만한 날이 됐다.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37.63달러를 기록했다

배럴당 37달러를 주고 석유를 판 날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자 저장시설이 모두 차버렸다

파생상품 트레이더들이 실물 인도를 피하기 위해 돈을 쥐여주며 물량을 밀어냈다.

 

국내에서는 엉뚱하게 원유 선물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개인이 막대한 손실을 봤다

유가가 떨어졌을 때 개인은 저가 매수하겠다며 원유 선물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을 수천억원어치 쓸어 담았다. 

괴리율이 수천% 이상으로 치솟아도 매수 행렬은 멈추지 않았다. 비이성적 투자는 손실로 돌아왔다.

 

4. 동학 개미

 

올 상반기 외국인들은 한국 주식을 내다 팔았다. 3월부터 지난 26일까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15832억원어치를 팔았다. 

글로벌 리스크를 감안해 신흥국 비중을 줄이려는 이들에게 한국은 타깃이 됐다

·달러 환율이 달러당 1150~1180원 정도에서 유지되다가 31200원대로 올라간 뒤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주가 급락에 개인들이 나섰다. ‘동학개미 운동으로 불리며 증시를 떠받쳤다. 개인이 같은 기간 쓸어 담은 물량은 208398억원어치에 이른다

증시 폭락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보고 외국인이 던진 물량을 대부분 받아냈다.

 

5. BBIG7

 

주가가 폭락한 뒤 반등하는 동안 주도주도 변화함

중공업, 에너지, 은행 등 구경제 종목은 주가가 지지부진

반면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등 4개 분야에서는 두 배 이상 오른 종목이 속출했다.

 

비대면 대표 종목: 카카오(268,000 -2.37%)네이버(264,500 -1.67%)

 

바이오 대표 종목: 셀트리온(312,000 0.16%)(123.21%)삼성바이오로직스(786,000 2.96%)(121.31%)

 

2차 전지주: LG화학(486,500 -2.89%)(117.83%)삼성SDI(362,500 2.03%)(102.19%)

 

게임주: 엔씨소프트(896,000 -1.43%)(71.51%)



[PUSH뉴스=정채영기자]

기사작성시간 2020-06-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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