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이 항암제 라고??

관리자
2019.10.28 19:32 14,15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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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국내 시장의 뜨거운 제약바이오의 상승보다 전세계는 한가지 약에 집중 하고 있다.

'펜벤다졸' 이라고 알려진 이 약은 개 구충제로 동물의약품 중에서도 저가 모델에 해당되는 동물 약품 이다.


앞서 한 유투브 영상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영상의 주인공인 미국인 조 티펜스는 2016년 말 소세포폐암 진단을 받고 암세포가 간, 췌장, 위 등으로 퍼지면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수의사에게 해당 의약품 복용을 추천받은 조 티펜스는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했고 현재는 암세포가 말끔히 사라졌다고 영상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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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유튜브와 기사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됐고 전세계의 말기 암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펜벤다졸을 구하면서 해당 약품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펜벤다졸은 암세포의 골격을 만드는 세포내 기관을 억제해 항암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작용으로 허가된 의약품 성분으로는 '빈크리스틴' '빈블라스틴' '비노렐빈' 등이 있다. 유사한 작용으로 허가된 의약품 성분으로는 '파클리탁셀'과 '도세탁셀'이 있다.


하지만 국내 보건 당국은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의 항암효과는 사람에 입증된 적이 없다며 재차 암환자의 복용을 금지 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할수 없으며 고용량을 장기간 투여할시 심각한 장기손상등 부작용이 발생한다는것이 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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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를 포함한 모든 인체의약품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입증돼야 한다. 하지만 펜벤다졸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전혀 없다.

최근에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임상실패 이슈로 주가가 하락하는 바이오 종목들을 많이 찾아볼수 있다. 

제약사의 임상시험은 일부 환자에게 효과가 있더라도 최종 단계에서 한두명이 아닌 전반적인 효과를 입증 하지 못하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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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나 힘든 항암치료와 죽음의 문턱 앞에 놓인 말기 암환자들은 해당 내용에 크게 동요되지 않고 여전히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어느 말기 암환자 유투버는 본인이 직접 임상시험의 대상이 되겠다며 복용 후 경과에 대해 영상을 통해 제공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 폐암 4기를 선고받은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을 시작하면서 다시한번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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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은 28일 페이스북에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습니다. 펜벤다졸 4주 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옴.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글이 올라오면서 다시한번 암환자들은 펜벤다졸의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아직 펜벤다졸의 효과입증 임상시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펜벤다졸이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결론 또한 나오지 않았다.

국내외 암환자들은 마지막 희망으로라도 지속적으로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그 결과에 대해 스스로 입증하려 하고 있다.


식약처는 "대한암학회 등 전문가와 함께 동물용 구충제를 항암제로 복용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환자에게 안전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푸시뉴스는 하루 빨리 암치료제 개발을 통해 명확한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이 판매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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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베비비:D
2019.10.29 13:20
좋아요~♡
긍정♥쑤기
2019.10.29 13:20
추천!!!
조미애
2019.10.29 13:22
친구에게도 알려줘야겠어요
hui cheol
2019.10.29 13:22
감사해용
홍미란
2019.10.29 13:22
역쉬 굿
김마리
2019.10.29 13:22
눈팅하고 갑니다
samuel
2019.10.29 13:22
항상 감사합니다
김태성
2019.10.29 13:22
좋아요!!^^
a01023237569@gmail.com
2019.10.30 20:34
감사합니다
골드메이크
2019.11.01 08:32
식약처?비싼약못팔거같으니..곧죽을사람은 민간약벙으로 떵물도먹는다..그게머시라고 죽을만큼의고통과 삶의욕구가 그런말의들리긋나
cujokok
2019.11.02 23:50
와신 기하네
여현미
2019.11.04 18:36
감사히 공유하겠습니다
민수기
2019.11.04 18:36
감사합니다!!!
2019.11.04 18:36
좋은내용 감사
김나연
2019.11.07 17:48
공유합니다
Lucy Bak Corea's
2019.11.07 17:48
공유할게요
서원미
2019.11.07 17:48
캄사!!
kim e.j
2019.11.07 17:48
좋아요!!^^
Noh선영
2019.11.08 17:54
와우~~ 최고요~
이민재
2019.11.09 14:21
완전 굿이네용 감사합니당
박진연
2019.11.09 14:21
유익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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